가족 이야기 사랑하는 아내와 야간 국화축제장에서... 오성우 2024. 11. 14. 10:57 밤 9시 퇴근 후 아내와 들른 제21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장. 쌀쌀하고 바람이 불긴 하지만 걸어다닐만 합니다. 사랑하는 이와 이렇게 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