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금요일. 친목 도모 겸 회식 겸 간단히 맥주 마시러 고풍스러운 술집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헌팅포차 같은 느낌...이었다고 성훈쌤이 말함.
나는 헌팅포차를 가본적이 없으니 모르고^^
11시에 끝나는 나름(?) 건전한 회식 끝ㅋ
내일 다꿈 활동을 위해 집에 가서 쉬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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