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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연결되는 마음들

8월23일 다꿈 국제교류활동 Y.S.D MAker의 활동은 문화 교류로 진행되었습니다. 각국의 음식이나 캐릭터, 역사 등을 안내하고 대화를 나누다보니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마음과 관계는 조금 더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네팔 홀리차일드 스쿨의 폴산트는 전통음식 '달밧'을, 거비따는 '디도'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음식의 구성이나 조리방법 등을 내용이 포함되었고, 샤히 교장선생님께서는 통역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꿈의 지우, 서우는 삼겹살과 김치짜개를 유튜브 영상으로 안내했고, 효민은 익산의 대표 캐릭터 마룡이 소개했습니다.설명을 들은 한국의 청소년들은 달밧과 디도를 먹어보고 싶다고 했으며, 네팔의 청소년들은 귀여운 마룡이 캐릭터를 화면으로 마주하며 계속 귀엽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고, 몇 ..

청소년에게 곁을 내어줄 지역사회 공간 찾아가기

다꿈에서는 올 해부터 (가칭)청소년 공간 나눔 프로젝트 라는 이름의 공간 찾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명칭에 나와있는 것처럼 말 그대로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이들에게 작은 곁을 내어줄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수락을 받고자 하는 활동입니다. 공간 사용이 허락된 곳은 향후 실제 사용 직전에 다시 한번 협의를 거쳐 일정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여기에서 말하고자하는 공간은 물리적인 의미로서의 장소와 정서적인 의미로서의 관계를 포괄하는 개념입니다.본 활동은 다꿈의 청소년전문위원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근래 몇 개월간 지속적으로 탐색과 소통의 과정을 거쳐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현재까지 이 프로젝트의 가시적 결과는 그리 긍정적이진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본래 운영 목적이..

가족의 사랑과 지지 덕분에 가능했던 특강

8월13일은 약 두달 전 약속된 김제시 어린이청소년의회 특강과 정책 제안 발굴 활동이 있던 날. 연차를 냈고 주영이를 보조지도자로 하여 같이 김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 가려했다. 새벽3시40분경 일어나 화장실 가려는 데 두어번 휘청거렸고 조금 이상했지만 다시 잠을 청했다. 약 6시30분경 일어났는데 머리가 멍했고 속이 울렁거렸다. 몇달전 이석증 진단받은 아내의 증상과 유사했다. 강의를 갈수 있을지 막막했다 일단 달팽이이비인후과에 갔고 이석증 진단받았다. 아내의 순간 판단으로 누나와 매형에게 도움을 청했고, 운이 좋게도 매형이 쉬는 날이었다. 13, 14일 연차를 냈고 15일 광복절부터 16일 주일 17일 대체공휴일까지 쭉 쉬시려했던것 같다. 김제 오가는 길 귀한 도움을 받았다. 매형이 김제까지 데려다..

가족 이야기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