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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맥문동 축제에 가고, 민물새우탕 먹고

휴일 오후 아내 퇴근길 픽업해서 부모님 모시고 장항 솔밭 잠시 걷고, 군산으로 돌아와 민물새우매운탕 먹었다.짧지만 이렇게 귀한 시간을 틈나는대로 만들어가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 생각한다. 이런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며 조금 급작스런 요청에도 동행해주신 부모님, 아내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가족 이야기 2026.09.10

도박 대신(보다는) OOO 활동을 기획, 진행하는 스케치북과 아꿀

지난 5~7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도박문제 예방과 또래자치 리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프로그램이 다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는 남성중학교와 이리남성여자중학교 재학중인 청소년입니다. 참여자 모집과 참여 독려 등을 위해 두 학교의 교육복지사 선생님께서 애써주셨고, 교육은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전문가들께서 맡아주셨습니다.다꿈, 학교, 센터가 처음 모여 이 활동을 기획할 때, 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청소년의 자치활동으로 이어가고자 합의를 했고, 참여자들도 이에 동의해주었습니다.우리들의 첫번째 활동이 9월9일 학교 등교 시간에 진행될 캠페인으로 결정되었고,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토요일에도 만나 활동을 위한 준비 회의와 준비물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로 매칭이 되어 활동을 권유해보는 ..

8월 다꿈 부모 모임에서는...

8월 다꿈 부모 모임을 위해 아기자기하고 예쁜 유니팝 미술학원(송학동 위치) 공간과 맛있는 간식을 내어주신 서○혜 원장님은 다꿈 만화자치기구 우화단 활동 청소년의 부모님이시기도 합니다. 한○완 선생님은 집에서 고구마와 사과를 준비해 가져오셨습니다.오늘 모임에서는 먼저 한달간 개인 또는 직업 현장에서의 근황을 나누었고, 지난 한달간 해보기로 약속했던 세줄 칭찬일기 쓰기에 대한 시도와 의미, 어려움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참여자 중 한 부모님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이 송학동까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노선을 바꾼 사례도 공유해주셨습니다.오성우 센터장은 최근 적극적으로 시도중인 (가칭)다꿈 청소년 공간 나눔 프로젝트를 안내드렸고, 다꿈 국제교류활동인 Y.S.D Maker 활동의 의미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