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오후 다꿈에서는 오늘의 자치기구 활동을 마친 청소년들이 모여 제3기 대표자 후보 공약 발표 및 회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다꿈청소년선거관리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오늘의 활동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몇 차례에 걸쳐 진행된 선관위 청소년들의 준비 회의와 모임, 후보자들의 공약 준비, 그리고 자치기구 청소년들의 참여와 토의가 모여 만들어간 청소년에 의한 참여 과정 그 자체입니다.
오늘의 활동은 절차와 형식은 지키되, 기성세대와 어른들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는 게 아닌, 당사자 청소년만의 목소리와 색깔로 만들어왔고, 만들었으며, 계속 만들어갈 귀한 청소년 참여의 모습 같습니다.
소신있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 후보자 청소년, 예의있지만 날카롭게 질문하고 정중히 답변을 듣는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소견발표와 소통 과정을 통해 성숙한 시민으로서 자기 삶에 참여하여 결정하고 책임지는 귀한 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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