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꿈 활동 스토리

누구의 간섭이나 개입없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해나간 참여의 과정

오성우 2026. 2. 28. 15:39
제3기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 다꿈 청소년 자기기구 대표자회 선거가 2월21일(토)에 치뤄졌습니다. 제3기 다꿈청소년대표자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다꿈 선관위)에 의하면 이번 투표에서는 44명의 선거권자 중 28명이 참여하여 투표율은 65.9%였고, 백○민 청소년이 96.4%(27표) 득표하여 회장에 당선되었고, 부회장 신ㅇ연 청소년도 찬성 27표(96.4%)로써 당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올 해는 지난 두 번의 선거와 달리 사전투표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등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다꿈 선관위는 자치기구 회원 전체 SNS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선거의 안내와 과정을 알리면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고자 했습니다.
청소년 자치기구 대표자회 후보들은 다꿈이 조금 더 '청소년 참여로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구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는 공약을 고민하고 발표하며 그에 대해 회원들과 진지한 토론도 이어갔습니다. 투표의 당사자 회원들은 오늘 진행된 선거 및 다꿈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정기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 모든 건 누구의 간섭이나 개입없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해나간 참여의 과정이었습니다. 청소년은 학생,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를 넘어선 한 명의 시민입니다. 시민으로서 청소년들의 자기 삶에 자연스레 참여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