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활용해서 다꿈 전문위원회 한선영 위원장님과 송학동에 위치한 #유니팝미술학원 에 다녀왔다. 최근 문을 연 학원 원장님은 다꿈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의 부모님이시고 작년까지 다꿈 부모모임을 함께했던 분이다.
(유니팝 익산송학센터 블로그 주소: https://blog.naver.com/unipop_iksan)
최근 한위원장님과 전문위원회 활동에 대해 논의해다가 부모모임과 활동을 다시 한번 강화해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지역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자는 취지로 지역에 계신 분들을 찾아뵙기로 했다. 오늘이 그 첫 날이다.
포장해간 토스트와 음료를 먹으면서 자녀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도 나누고,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와 자치를 확대하기 위한 (가칭)청소년 참여공간 탐색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소통했다. 원장님은 기회와 시간이 된다면 이 공간을 지역 청소년과 함께할 생각이라고 하셨다. 너무 귀하고 따뜻한 곁이고 마음이다.
조만간 다꿈 부모 모임을 재정비하여 활동을 시작할텐데, 여기에도 여건이 되는대로 참여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원장님의 말에 나는 이렇게 답했다. "일단은 모여서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될때마다 청소년을 지지하는 자리를 지켜주시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청소년들의 행복과 참여, 자치를 위한 일들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귀한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이런 귀한 일들을 더 많이 도모해가야겠습니다.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 원장님께 동의를 구하지 못해 일단 사진을 스마일로... 향후에는 꼭 동의를 받고 공개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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