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꿈에는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오늘은 다꿈에 청소년들이 별로 오질 않네 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마법에 걸린듯 청소년들이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오후2시30분이 조금 넘은 시간. 오성우 센터장님과 김성훈 선생님이 잠시 다꿈 앞에서 햇빛을 쪼이며 어제 플로깅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외부로 놀러가서인지 아이들이 조금 덜 오는 것 같네요"라고 말을 던진 후 약 30분이 흘렀을까요. 갑자기 어린이 청소년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율과 자치가 보장되면서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하고 놀며 쉴 수 있는 다꿈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와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다꿈은 계속 이렇게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그리고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간이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꿈에 청소년들이 너무 많아 순환이 필요할 때는 "오늘은 청소년들이 역대급으로 많이 오는 것 같네"라고 해야하려나요?^^ 또 다른 우스갯소리를 해봤습니다.
청소년들이 갈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우며 자치적인 공간이 지역사회에 더 만들어지길 바라며, 이를 위해 다꿈도 올 해부터 앞으로 3년간은 (가칭)청소년 참여공간 탐색 프로젝트 라는 활동을 하며 공간들을 발굴해보고자 합니다.
청소년에게 곁을 내어줄 수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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