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유내강 박선영 청소년(청소년자치기구 `BODA(진로동아리)` 회장) 선영이를 처음 본 것은 2015년 가을입니다. 부자회담이라는 활동에 참여한 선영이의 첫 인상은 굉장히 부드러워 보였고, 조용하며 내성적인 청소년인 것 같았습니다. 이후에 선영이를 계속해서 만나보니, 선영이는 물론 침착하고 조용한 것은 맞지만, 선영이는 또한 참 강한 사람입니다. .. 청소년자치연구소 사람들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