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유내강 박선영 청소년(청소년자치기구 `BODA(진로동아리)` 회장) 선영이를 처음 본 것은 2015년 가을입니다. 부자회담이라는 활동에 참여한 선영이의 첫 인상은 굉장히 부드러워 보였고, 조용하며 내성적인 청소년인 것 같았습니다. 이후에 선영이를 계속해서 만나보니, 선영이는 물론 침착하고 조용한 것은 맞지만, 선영이는 또한 참 강한 사람입니다. .. 청소년자치연구소 사람들 2016.05.17
[스크랩] 중요한 사람과 일이 공존하는 바로 그 곳이 가장 소중한 공간 * 왼쪽에서부터 오성우 지도자, 박선영 회장, 박건규 서기, 김소희 부회장, 조아현 총무 오랜만에 청소년자치기구 BODA의 정기 모임이 열렸습니다.회원들은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학교 시험(1차 고사) 준비로 달그락에 잘 오지 못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시험 기간에도 달톡콘서트는 계속 .. 울 아이덜 이야기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