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에서 진행된 달그락미디어위원회 6월 달그락미디어위원회는 최영두, 이영주 위원님의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근처 '나의 봄날(나봄)'이라는 곳에서 식사를 마친 후, 두두 애니메이션으로 이동했습니다. 3층 출입문을 들어서자마자 위원님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공간 곳곳이 여느 곳과는 다릅니다. 아기자기..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