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지역사회로부터 귀한 나눔을 받았습니다. 교회력에 의하면 보통 11월 2~3째주가 추수감사주일인데, 이 때 교회에서는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감사의 단을 쌓기도 합니다. 익산기쁨의교회 중등부는 모인 과일을 지역의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결정을 했고, 담당 목사님께서 다꿈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오늘, 그리고 한 주간 다꿈에 오는 청소년들과 이 감사의 선물을 함께 나누면서 우리 삶의 감사를 공유해보고, 우리는 또 어떻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이야기나누는 시간이 되어야겠습니다. 과일 드시러 다꿈으로 오세요~^^ 11월24일 다꿈에 온 귀한 손님. 마룡이. 익산시 마스코트인 마룡이가 오늘 아침 우체부 배달원님을 통해 다꿈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다꿈에 오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