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청지기 쌤들의 청 작업은 계속됩니다. 꿈청지기의 일일찻집이 이제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찻집이 있는 첫주의 월요일에 다시 한번 꿈청지기 쌤들이 모였어요.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오지영 선생님이 대표로 계시는 꿈깍지에서 함께 활동하시는 두 분의 쌤들도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의 예쁜 따님도. 오..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19
대추 썰고, 썰도 풀고. 11월24일 예정된 꿈청지기 일일찻집 준비 3일차 모습입니다. 오늘은 대추생강차 제작을 위해 대추를 써는 작업을 했는데요. 대추를 썰며, 각자 삶의 풍성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자녀를 키우면서 에피소드와 조언 등 다양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도..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