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17일(금)~12월18일(토)까지 있었던 동아리지도자 워크숍의 특강에서 들은 명언입니다.^^
"어떤 것을 배우는 최선의 방법은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므로,
어떤 것을 배우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결국 동아리 활동이 이것을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요?^^
이 말을 했던 허친스라는 분은 30세에 시카고 대학 총장이 되어 약 22년을 연임하셨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죠~
평생학습 및 교육과 관련하여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셨던 그는
바로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배우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