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그락과 다꿈, 길위의청년학교 청소년활동가들은 2025 청소년지도자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AI와 청소년 활동 이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꼭 맞았습니다. 기존에는 단순한 질문을 통해 한번에 내가 원하는 답을 얻고자 했는데, 오늘 배움을 통해서는 인공지능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특징을 살려 질문을 잘하는 게 중요하며, 어떤 과정을 거치는 게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달에 한번 더 이 주제로 학습 모임이 잡혀있는데, 그 동안 AI를 여러 방면으로 사용해보고, 다음 달에도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간 달그락으로 인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0) | 2024.12.19 |
---|---|
달그락 10주년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 초대합니다. (2) | 2024.12.04 |
제7차(D-93) 달그락비전후원이사회 (0) | 2024.11.14 |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향한 선한 영향력 (0) | 2024.05.21 |
단합대회라 쓰고, 연구와 삶의 나눔이라 읽는다 (0)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