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익산 다꿈 청소년문화의거리 축제 2일차도 잘 마쳐진 것 같다. 주체적인 청소년 진로를 주제로 청소년진로토크콘서트와 꿈의 멘토링에 80명 내외의 청소년, 청년들이 함께 했다.
다꿈 전문위원회 서태멘 위원님을 통해 전자정부의 아버지라 불리는 안문석 명예교수님(고려대학교)을 청소년진로토크콘서트의 게스트로 모실 수 있었다. 안교수님은 익산 남성중, 남성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셨고, 이후에 공학과 행정학을 융복합한 다양한 시도 및 제도, 시스템을 이 나라에 정착시킨 귀한 분이다.
AI시대에 대학의 이름에 집중하기보다는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다. 다꿈에서 진행되는 자치기구와 참여 활동이야말로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봤다.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자기 삶의 올바른 가치와 철학, 더 나아가 필요한 직업적 정보까지 기꺼이 내어주고자 하는 귀한 멘토 10명과 함께하는 꿈의 멘토링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되었다. 어떤 멘토님은 가시면서 최소한 1시30분은 해야하지 않겠냐고 웃으며 말씀하셨다. 뜨거운 한여름 밤 다꿈에서는 시원하게 멘토와 청소년들이 삶과 진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2025 익산다꿈청소년문화의거리 축제 '자주하다'는 공식적으로 끝났지만, 청소년들의 삶의 이야기는 다꿈 및 익산에서 계속 펼쳐질 것이다. 자치기구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기여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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