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꿈 마을 방송을 넘어서서 다꿈 고민 라디오 진행하게 된 청소년들입니다^^ 이 활동은 다꿈 국제교류활동 Y.S.D Maker 한국팀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적은 청소년의 고민을 공유하면서 같이 기뻐해주고 위로해주며 지지해주는 그런 컨셉인 것 같습니다.
"저기 보이는 두 개의 스피커는 무슨 역할인가요?"라고 진행팀에게 물어보니 그냥 디스플레이용이라고 합니다. 역시 장비빨(?)이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세팅만으로도 진짜 방송국에 온 것 같습니다.
방송과 미디어 전문가의 관점으로 보면 기술적인 부분은 상당히 부족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다꿈이 지향하고 주목하는 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입니다. 사연을 받고, 시나리오를 구성하며, 직접 방송을 진행하는 것 모두 청소년들이 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뭐라도 되지 않을까요?
관계에 대한 소중함, 태도의 중요성, 좋은 소통 등에 대한 것들을 자연스레 배우고, 이런 것들을 누군가에게 알림으로 더 나은 공동체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청소년들의 진행 솜씨도 늘어가고...
금요일밤 저녁 다꿈은 멋진 라디오 방송으로 물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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