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이어 2025년 첫 화요일 점심도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청소년전문위원회 양재석 위원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페이스북에 과거의 오늘을 알려주는 메뉴가 있는데, 어제 올라온 내용을 통해 작년에는 쌀국수 집에서 직원들과 위원장님이 함께했던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기억도 역사로 남겨두기 위해 기록을 해둡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선생님들이 건강해야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도 줄 수 있다면서 올 한 해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건강하고 무탈하길 기원해주셨습니다. 식사 후 잠깐의 티타임을 가지면서 지역사회 내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서도 소통하고, 올 한 해 다꿈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배려 깊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활동할 분들도 찾아가보자고 의견을 모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