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종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중에서...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 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 때 그 사람이, 그 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 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명언(격언) 등 20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