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답이다(새전북신문, 2016년 10월5일자) 대학에 마일리지 제도가 있다. 개인이나 학교에 이로운 활동을 했을 때 마일리지를 적립한 뒤 장학금으로 전환하거나 포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제도의 활용은 학교마다 다소 다르다.필자는 청소년을 현장에서 만나왔기 때문에 인권침해 등 상벌점 제도의 폐해에 대해서 인.. 오성우의 하이스토리(Hi Story) 201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