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한 위원님들이나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위원님 모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더욱 행복하길 원하고 있으며, 그런 서로를 위해 응원하며 회의를 시작하자는 위원장님의 말씀으로 3월 다꿈 청소년전문위원회 모임이 출발했습니다. 지난 회의록 낭독 후 이어진 3월 사업 및 활동 보고에서 위원님들은 자문, 응원, 제안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보훈테마활동 사업의 마무리를 발표회 라는 다소 딱딱한 이름보다는 하기 보다는 (가칭)나라사랑축제 방식으로 즐겁게 해도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고, 5월부터 진행 예정인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자 모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에서 열심히 즐겁게 활동하는 청소년이 학교에서도 꿈 관련 장학생으로 추천되었다는 위원님의 말씀을 들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