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지기님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21일 진행된 달달파티에서 달그락 청소년들의 변화에 대해 소통하고 달그락지기님들께 감사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일 정도의 시간이 흘렀으며, 그간 연도의 마지막 숫자도 8에서 9로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올 해도 작년처럼 청소년 친화적이고 안전한 지역..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1.04
달그락지기가 되기까지 청소년자치연구소와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 달그락’을 지지하고, 지켜주는 분들을 ‘달그락지기’라고 부르고 있다. 청소년들과 달그락을 위해 정기적이거나 비정기적으로 후원과 기도를 해주시는 달그락지기의 대부분은 실무자와 위원, 자원지도자 등의 요청으로 함께 하게 되며, ..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1.29
사람이 희망이었다. [사람이 희망이(었)다]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 100인 합창단의 노래가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렇게 제2회 청소년희망이야기의 막이 내려지고 있었다. 아니, 청소년 희망 이야기의 새로운 시작(출발)이었다. 합창단의 ‘꿈꾸지 않으면’이..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