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존재 그 자체로 소중한 주체(새전북신문, 2017년 3월9일자) 필자는 청소년활동가들이 중심이 되어 독서와 토론, 지역 내 대학생과 청년들의 지원활동 등을 하는 모임 한 곳에 참여하고 있다.요즘 모임에서 ‘피로사회(저자 한병철, 옮긴이 김태환)’를 읽고 있다. 저자는 현재는 규율사회에서 성과사회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한다. 규율사회에서는 .. 오성우의 하이스토리(Hi Story) 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