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은 꿈 꿀 권리가 있다."(새전북신문, 6월14일자) 초등학교때 가졌던 첫 번째 꿈은 대통령이었다. 그러던 중 교육부의 5·31 교육개혁에 의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이 의무화 됐던 해인 1995년에 필자는 중학교 2학년 이었고 의무적인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장애인 생활시설을 갔던 적이 있었다.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나중에 사회복지 일.. 오성우의 하이스토리(Hi Story)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