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지만 진정성 녹아있는 2월 청소년실천연구위원회 2월의 마지막 날 밤, 3.1절 100주년 전날 밤 오후7시에 2월 청소년실천연구위원회 회의가 진행됩니다. 오후부터 미세먼지 경보, 재난 문자가 스마트폰에서 몇 번이나 울렸고, 저녁과 밤이 되자 안개와 미세먼지는 더욱 심해졌음에도 위원님들은 그 안개와 먼지를 뚫고 달그락으로 와주셨습..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3.02
단합대회 전에 벌써 단합되고 있는 달그락미디어위원회 "막둥이가 1년 6개월째 되었다는 게 좋은 일이네요" "별다르게 큰 일이 없었던 게 가장 좋은 일 중 하나가 아닐까요?" 2월 회의 첫 순서인 좋은 일 공유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큰 일 없이 이 자리에 있는 게 참 좋다는 모형숙 위원님의 말에 회의에 참여한 위원님들이 연신 고개를 끄덕.. 달그락 청소년 활동 스토리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