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에 청소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습니다!!
내가 원하는 트리를 직접 디자인하고, 1년 가까이 다꿈을 이용하면서 나에게 다꿈은 어떤 공간인지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트리, 벽트리, 풍선으로 팀을 나눠 준비된 재료들로 다꿈의 공간들을 꾸몄습니다.
트리 팀은 알전구를 둘러 오너먼트를 달아줬고, 벽트리 팀은 출입문 유리에 전구를 트리 모양으로 둘러주었습니다.
풍선 팀은 산타, 루돌프, 트리, 눈사람, 선물 상자 모양의 풍선에 바람을 빵빵하게 불어 넣었습니다. 또 가랜드를 벽 곳곳에 붙여 장식했습니다.
청소년들이 꾸며준 덕분에 다꿈은 좀 더 아늑한 분위기로 변신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다꿈에서 함께 추억을 쌓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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