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꿈 활동 스토리

12월16일~22일까지 다꿈 일상

오성우 2023. 12. 29. 10:58

12월20일

 

더욱 기쁜 오늘.

김성훈 선생님 생일. 김나영 선생님 청소년지도사 2급 최종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
두 분이 행복하고 더 잘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두 분의 행복과 역량 강화가 청소년들의 참여, 자치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두 배로 기쁜 하루입니다.
기쁨을 더욱 나누기 위해 두 분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드렸습니다. 감사한 하루입니다.
 
12월 22일
다꿈 안에서는 신발을 신고 활동을 합니다. 종종 이용 청소년들에게 신발을 벗고 활동하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고, 다꿈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회의에서도 유사한 제안이 있어 대안으로 슬리퍼를 10켤레 구매했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오래 다꿈에 머무르며 활동할 청소년들은 슬리퍼를 신고 편안하게 활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최대한 놓치지 않고 반영해보려고 노력하는 다꿈이오니 언제든 오셔서 좋은 제안도 주시고 소통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