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
더욱 기쁜 오늘.
김성훈 선생님 생일. 김나영 선생님 청소년지도사 2급 최종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
두 분이 행복하고 더 잘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두 분의 행복과 역량 강화가 청소년들의 참여, 자치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두 배로 기쁜 하루입니다.
기쁨을 더욱 나누기 위해 두 분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드렸습니다.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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