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6시45분 기준 이용현황^^ 청소년들 만나고 응대하며 기록도 하고 있다.
이브날에도 청소년들이 다꿈을 많이 찾아와서 좋다.
대부분은 게임, 대화, 보드게임, 휴식을 즐기러 왔고, 자치기구 가입을 위해 온 청소년도 있다. 이용 청소년에게 자치기구에 대해 안내하던 중 토론 동아리에 관심 있어하는 청소년들이 있어 같이 만들어보자고 권유하기도 했다.
다꿈이 계속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다.
'다꿈 활동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부터 귀한 소통과 나눔 (0) | 2024.01.18 |
---|---|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1) | 2023.12.29 |
다꿈이었다. 변화의 시작 (1) | 2023.12.29 |
12월16일~22일까지 다꿈 일상 (0) | 2023.12.29 |
2023 다꿈 청소년 참여 포럼에 초대합니다. (0) | 202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