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꿈으로 깜짝 방문하시면서 세상 꿀맛 나는 수박을 들고 와주신 Yeo Won Yoon 관장님.
감사드립니다^^
숟가락으로 일일히 퍼서 다꿈에 오는 청소년, 실무자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작년 5월쯤에는 귀한 강의와 책 나눔으로 산타가 되어주시더니, 오늘은 시원하고 달달한 과일로 청소년들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청소년을 생각해주시는 귀한 마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힘내서 더욱 행복하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관장님의 건강, 가정의 평안함, 활동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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