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부모님과 함께 젓갈 사러간 날

오성우 2024. 8. 9. 09:33
나는 쉬는 날. 정원님은 연차.
부모님 모시고 광천 젓갈 시장 왔다. 아버지는 육젓을, 장모님은 꼴두기 젓갈 사신다고 하셔서.
젓갈 사고 근처 식당으로 홍어찌개 먹으러 왔다.
부모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