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운전기사&사진사
두 어머니 모시고 태안 꽃 박람회에 왔다.
좋은 날씨, 좋은 사람, 좋은 시간이다.
아내는 아침부터 김밥을, 장모님께서는 아침부터 조심히 오라고 전화주셨다. 군산에서 보령 들러 장모님 모시고 태안으로 왔다.
오랜만에 짬을 내어 부모님과 시간을 보낼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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