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꿈 활동 스토리

크리스마스 다꿈 풍경

오성우 2024. 12. 31. 17:13
크리스마스에도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은 어린이 청소년들로 북적거립니다. 자유롭게 보드게임을 하고, 친구들과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하며, 자기 폰을 보면서 그냥 쉬기도 합니다.
 
일러스트 자치기구 이하은 청소년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 다꿈에 오면서 맛있는 디저트를 사왔습니다. 다꿈의 활동가 쌤들에게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사실 크리스마스의 가장 귀한 선물은 이천년전 인류를 위해 이땅 오신 예수님과 같이 오늘 다꿈에 오늘 모든 어린이 청소년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