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두 아들과 보낸 선물 같았던 하루

오성우 2025. 2. 28. 11:00
나는 휴무일, 주영, 주원은 방학.
오늘은 집근처에서 책 한권씩 사고 밥 먹고 영화 보기로 했다.
개학하면 애들 더 바빠질거 같아 이렇게라도 시간보내며 좋은 추억 쌓으려고...
p.s: 인스타그램에서는 배경음악을 AI가 추천해주는 것 같은데, 제목이 "선물같은 하루". 오늘의 시간을 정확히 표현해줘서 소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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