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분과 회의는 늘 의미있고 즐겁고 맛있다^^
오늘은 분과 사업의 구체적 진행에 대해 논의했고, 점심은 분과장님께서 뼈해장국 준비해주셨다. 장소와 간식은 다함께돌봄센터3호점에서 마련해주셨다.
지역 내 어린이, 청소년, 청년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6월 작은 길거리 행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5월에는 실제적 준비를 위해 모이기로 했다.
귀한 손길들이 더해지고 보태져 지역사회를 조금 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 같아 기쁘다.
회의 마치고 나오는데 한 위원님께 선물로 가져오신 과자를 나누어주시는 분과장님. 감사합니다. 오늘과 주말 다꿈에 오는 청소년들과 잘 나누겠습니다^^
'다꿈 활동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4.15~4.16) 후기(진도 일대) (0) | 2025.04.17 |
---|---|
달그락, 다꿈 청소년 기자단 10주년과 11기 위촉식 (1) | 2025.04.17 |
다꿈 민주항쟁사展 출발 (0) | 2025.04.17 |
[익산신문 칼럼, 2025년 3월28일자] 함께하는 순간 변화는 시작된다 (0) | 2025.03.28 |
고기 굽는 다꿈 전문위원회 (0) | 202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