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익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날 기념식과 행사가 진행된다. 다꿈 청소년 자치기구 다꿈다방, 픽처스트, 우화단 등도 부스 활동으로 참여한다.
다꿈에서 문화의집 까지 이동에 고민이 있었고, 실무자 차량2대와 택시 등을 이용하려했는데, 자치기구 청소년 부모님 한 분의 섬김으로 편하고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활동 마치고 차량 지원 필요하면 연락 달라고 하셨다.
지역사회에는 이렇게 청소년을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기에 현재의 시민이면서 리더인 청소년들이 더욱 잘 자랄 수 있는 것 같다. 5월의 가정의 달이면서 여러 기념일이 있는데, 5월 4째주는 청소년 주간이고, 특별히 오늘은 2025 익산시청소년의날 기념식과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는 날이다.
'다꿈 활동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꿈 이용 청소년 최대 기록 찍은 날 (0) | 2025.06.04 |
---|---|
다꿈 전문위원회의 참여 (0) | 2025.06.04 |
다꿈은 청소년의 자치가 최대한 담보되는 공간입니다. (0) | 2025.06.04 |
행복의 색을 그리다: 다꿈과 네팔 청소년들의 첫 번째 만남 (0) | 2025.05.24 |
이미 세계시민인 다꿈 청소년들 (0) | 202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