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꿈 활동 스토리

청소년의 생각해주는 지역사회의 마음

오성우 2025. 6. 4. 13:21
오늘 익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날 기념식과 행사가 진행된다. 다꿈 청소년 자치기구 다꿈다방, 픽처스트, 우화단 등도 부스 활동으로 참여한다.
 
다꿈에서 문화의집 까지 이동에 고민이 있었고, 실무자 차량2대와 택시 등을 이용하려했는데, 자치기구 청소년 부모님 한 분의 섬김으로 편하고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되었다. 활동 마치고 차량 지원 필요하면 연락 달라고 하셨다.
 
지역사회에는 이렇게 청소년을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기에 현재의 시민이면서 리더인 청소년들이 더욱 잘 자랄 수 있는 것 같다. 5월의 가정의 달이면서 여러 기념일이 있는데, 5월 4째주는 청소년 주간이고, 특별히 오늘은 2025 익산시청소년의날 기념식과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