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준지도 24년째. 띠를 두 번 돈 셈이다^^ 그리고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이나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화려하고 특별하진 않지만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맛난 케잌을 먹고 작은 선물을 주면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하다.
내 삶에 있어 절반은 어머니의 사랑과 지원으로(물론 아버지의 사랑도 있었다), 그 나머지는 사랑하는 아내의 사랑이 있었기에 내가 존재했다. 그래서 아내와 어머니의 생일에는 특별히 더 고맙고 감사하다.
아내가 주님 은혜 가운데 더욱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주님 앞에 가는 그 날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잘 되길 기도하는 것 밖에 없지 않겠는가!
감사하는 하루가 이렇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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