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다꿈 대표자회 전 회장님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이야기 중에 올 해는 대통령님이 하고 있는 타운홀 미팅처럼 기관장이 다꿈 자치기구를 찾아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고 오늘 그 첫 시도를 해봤다.
다꿈 청소년기자단 Approach와 스티커 사진을 찍고, 닭강정을 먹었다. 오고 가는 길에 학교 생활, 이성 관계, 부모님과의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된 것 같았다. 자치활동을 하거나 다꿈을 이용하면서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편히 이야기 해달라고도 말했다.
과정 가운데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들의 문화와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게 가장 좋고, 기관장이라는 직책을 벗어버리고 한 명의 청소년활동가로서 청소년과 함께할 수 있음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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