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꿈 활동 스토리

픽처스트의 참여와 변화

오성우 2026. 6. 30. 10:57

다꿈에서 2024년에는 호국과 보훈을, 작년에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 해도 작년에 이어 동일한 주제로 민주주의 관련 작가와의 토크콘서트, 민주투어, 민주주의를 주제로 청소년자치기구들이 펼쳐내는 참여 및 자치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자치기구 중 일러스트를 하는 청소년들이 모인 픽쳐스트 @picturest_official 는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위인들을 그려보고 이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지난주 5월 20~21일 진행된 제3회 전북청소년박람회에서는 '그 날을 그리다'라는 부스를 주체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부스에 온 청소년들에게 픽쳐스트가 사전에 그리고 색칠한 시안을 보여주면서 원하는대로 색을 칠해보게 했고, 내가 위인이었다면 어떤 말을 했을지 상상하여 적어보게 한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적어준 여러가지 문장 가운데 민주주의를 잘 알릴수 있는 상징적면서도 의미있는 단어와 문장이 들어간 7개를 선정하여 다꿈에 게시해두었습니다. 픽쳐스트의 그림 작품과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문장과 말이 모여 탄생한 작품입니다. 시간되실때 오셔서 감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꿈은 이런 과정 가운데 많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조금 더 잘 알아가고 좋은 시민으로서 살아가길 바랄뿐입니다. 주인으로서 권리를 누리고 책임을 지는 좋은 시민들이 더 많아질 때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 지역사회는 성장하고, 이런 좋은 사회는 다시 좋은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선순환이 될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