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남성여자중학교, 남성중학교,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최고의 선택'이 오늘 시작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7월까지 매월 1회 만나서 인생능력치, 행복해지는 돈쓰기, 건강한 일상력 챌린지, 나의 마시멜로, 최고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방식은 강의, 토론, 참여활동 등으로 다양합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두 학교 교육복지사 선생님, 다꿈의 청소년지도사, 센터의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동아리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관련 활동들을 이어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참여와 자치를 통한 활동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건 당사자 청소년들이 직접, 그리고 실제로 해본다는 것입니다.
우선 당사자들의 어려움과 문제들에 대해 공부해보며, 이를 당사자 청소년이 실제 해결해보기 위한 대안들을 모색하고 실행하는 것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시민으로서의 청소년 활동과 참여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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