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봄날 오후 다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바로 다꿈의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진행하고 평가하는 일명 '다꿈데이'라는 활동입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와서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알아가보는 시간인 다꿈데이는 오늘 오후4시까지 진행되오니 이 게시물을 보신 분들은 다꿈으로 바로 오세요^^
본 활동은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연대한다면 회원 모집을 더욱 잘 할 수 있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써, 다꿈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에서 논의하고 결정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인원이 왔는지 혹은 오지 않았는지를 떠나서, 이렇게 당사자들이 자신과 관련된 이슈들의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스스로 실제 무언가를 시도하는 자체와 과정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기 삶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치하는 힘을 기를 때 진로가 조금씩 명확해질 수 있으며, 불확실한 시대와 환경 가운데에서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은 항상 청소년의 참여와 자치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자치기구 활동에 관심있는 청소년이라면 언제든 다꿈에 방문하시거나 전화 또는 DM주세요. 청소년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다꿈데이를 마치고 이어진 다꿈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단합대회.
먼저 각자 사온 과자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자치기구별 온라인 볼링대회.
처음 닌텐도 볼링을 해본다는 @daggum_approach 의 김○결 청소년이 1등을 거머쥐는 이변을 보여줍니다.^^
2등은 일러스트 자치기구입니다. 3등은 다꿈다방, 그리고 공동 4등은 우화단과 작가단이었습니다.
승패를 떠나 즐겁게 놀이 활동에 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소소하지만 일상 가운데 이렇게 좋은 공동체성을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을 앞으로도 조금 더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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