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청지기의 일일찻집이 이제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찻집이 있는 첫주의 월요일에 다시 한번 꿈청지기 쌤들이 모였어요.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오지영 선생님이 대표로 계시는 꿈깍지에서 함께 활동하시는 두 분의 쌤들도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의 예쁜 따님도.
오늘의 작업은 레몬 씻기, 채썰기, 씨 바르기(요건 발음에 조금 유의해야 합니다.) 등입니다. 함께 작업을 하면서 자녀 이야기, 청소년 활동 이야기 등을 함께 나누니 힘도 덜 들고 즐겁게 일 할 수 있었습니다.
정성과 사랑이 들어간 레몬청 작업. 정말 맛있지 않을까요?
여러 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티켓 구매는 063-465-8871 청소년자치연구소로 전화 주셔도 되고요.
당일 직업 오셔서 구매하셔도 됩니당^^
그런데, 매년 대추생강청과 레몬청은 너무 좋은 품질과 적절한 가격으로 빨리 완판되오니 미리 미리 서두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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