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정말 많다.^^';;;
우리들(실무자+청소년)의 노력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고,
멋진 문화들을 향유할 수 있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할까?^^ㅋ
'울 아이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동아리 친구의 편지 (0) | 2010.08.28 |
---|---|
2010년 제5회 군산시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 추진 준비 모임 (0) | 2010.05.26 |
전종익, 김의진, 박지훈, 양윤 청소년을 만나고 나서... (0) | 2010.05.13 |
자치(自治) 하는 청소년들을 꿈꾸다. (0) | 2009.12.30 |
한국에서 고딩으로 살아간다는 건... (0) | 2009.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