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에게 인생의 선생님이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끊임없이 청소년과 소통하면서 이런 소중한 경험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특히 엽서 앞에 있는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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