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텔레비전을 보다가 모회사의 광고를 보았습니다.
Dream is no where.
Dream is now here
긍정을 믿습니다.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요즘 만나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꿈을 주고 싶고,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줄 것임 많이 없는 거 같아 부끄러워집니다.
저부터 더 힘내고, 더 공부하고, 더 도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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