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월요일 스케쥴처럼 하루 시작하고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과 아내 차로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설거지 후 간단한 글 하나 작성했다.
보통 월요일은 공식적 휴무일이라 점심은 혼자 먹거나 부모님댁에서 먹는데, 오늘은 진로위원회 이은미 위원장님과 식사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달 내내 감사한 사람, 일이 넘쳤고, 10월의 마지막날까지 감사는 여전히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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