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기념식에 다꿈 대표로 참여한 기자단, 작가단 청소년과 나영쌤. 우화단과 바리스타 자치기구 다꿈다방 청소년들은 익산소개영상에 출연함으로써 오늘을 함께 하는듯^^
나는 오후에 다꿈 지키러 나간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 뿐 아니라 현재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한국사와 향토사를 두루 알고, 지역을 기반으로 멋진 활동들 많이 만들어가길 소원한다. 나라가 어려울 때 시대정신이 있었고 그 중심에 청소년과 청년들이 있었다. 오늘날 그런 청소년, 청년들 더 많아지길 바라고, 지역사회도 함께 지지하고 응원해주면 좋겠다.
3.1절 다꿈 활동 하나 공유.
베이킹 자치기구 화이팅!
'다꿈 활동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과 열정의 상관성 (0) | 2024.03.20 |
---|---|
주체적인 자기 삶의 당사자 청소년(제1기 다꿈 대표자회 선거) (0) | 2024.03.07 |
덤으로 얻은 하루, 청소년과 함께 해주는 분들 (1) | 2024.03.07 |
다다익산에 실린 우리 다꿈 청소년들 (0) | 2024.03.07 |
미세먼지 사회과학교육프로그램 진행 (0) | 202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