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행사 차 전북지부 쌤들이 서울에 올라간다는 글을 본 다꿈 청소년전문위원회 양재석 위원장님께서는 귀한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군산 가는 버스에 오르기 직전 오전에 받았던 마음으로 시원한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지쳤던 몸과 마음에 힘을 얻습니다.
조금 이따 들릴 휴게소에서는 맛난 간식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의 표정에는 기쁨과 감사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진정한 마음과 마음의 전달에는 감출 수 없는 미소가 나타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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