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내 4개교(남성여중, 남성중, 원광여중, 이리중) 연합 동아리(팀명: 고요)가 아침부터 다꿈에 와주셨습니다. 자원봉사교육을 받고 익산청소년문화의거리에서 플로깅 활동을 하기위해서입니다.
휴일이기 때문에 집에서 쉬고 싶었을텐데, 약속시간에 맞추어 모인 청소년들의 마음이 멋집니다. 아직은 사회적 가치의 실현 이라는 것에 대해 명확히 모를 수도 있지만, 이렇게 실제 경험을 하면서 더 나은 민주시민과 리더로서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자치하면서 기여하는 시민으로 자연스레 매김해 나갈것입니다.
고요는 오늘 한번만 활동하는 게 아닌 매월 또는 격월로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및 기여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올 한 해 다양한 활동을 통한 고요 청소년의 참여 및 자치 역량이 강화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보며 그 과정에 다꿈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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