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성 가득한 선물을 두 개나 받았다. 하나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100% 수작업 작품. 청소년 활동, 행사시에 착용하면 나를 알리는 데 더욱 도움이 될 듯 하다.
또 다른 하나는 다꿈 CM송. 받은 음원을 활용해 각 자치기구 CM송도 만들 수 있고, 금연송도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다꿈CM송은 다꿈 마을방송이나 팟캐스트 라디오의 오프닝으로도 가능하겠다. CM송은 조만간... 개봉박두 두둥~^^
한 명의 청소년활동가로서 반짝반짝한 이름표처럼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빛나는 데 작은 역할이나마 하고 싶다. 청소년들의 시민성, 자치, 꿈을 진정성 있게 전하는 노래 같은 활동가가 되고 싶다.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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