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다꿈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자치 회의도 치열했다. 다꿈 운영 규칙의 제정 여부에 대한 찬반 토론부터 누가 어떻게 제작 과정에 함께 할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8월 연합회 회의는 성찰이 있었다. 자체적으로 준비한 연합 활동 다꿈데이에 대한 평가를 하며 향후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욱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8월 연합회 회의는 따뜻했다. 김성범 회장님이 일본 교류 활동에 다녀오면서 대표들에게 줄 맛난 과자를 사왔다. 과자를 함께 먹으며 일상을 나누었다.
8월 연합회 회의는 준비를 위한 시간이었다. 8월15일 독립보훈투어, 8월31일 익산시청소년문화의거리 사업에 더 많은 청소년들이 올 수 있는 고민을 했다.
풍성한 이야기거리가 존재했던 우리 다꿈의 8월 다꿈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대표자회의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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