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사랑하는 아내와 어느 가을,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오성우 2024. 11. 14. 11:00
장모님 뵙고 군산 오는 길에 춘장대 해수욕장에 잠깐 들러서 노을을 배경으로 한장의 추억을 남겨본다. 이렇게 하루 하루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고 싶다. 조금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