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뵙고 군산 오는 길에 춘장대 해수욕장에 잠깐 들러서 노을을 배경으로 한장의 추억을 남겨본다. 이렇게 하루 하루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고 싶다. 조금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우리 주영이 (0) | 2024.12.04 |
---|---|
사랑하는 주영이의 열 여덟번째 생일. (0) | 2024.11.14 |
사랑하는 아내, 아이들, 교회식구들과 정읍 구절초지방정원에서... (0) | 2024.11.14 |
사랑하는 아내와 야간 국화축제장에서... (0) | 2024.11.14 |
엄마와 이모와의 점심 번개 (2) | 2024.11.14 |